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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1의 게시물 표시

넥서스S 데스크탑 독

해외에서만 판매하고 있던 넥서스S의 악세사리 중 하나인 데스크탑 독이 국내에서 판매가 되어 구매했습니다. 하루 정도 써본 느낌은 먼가 어설프다입니다. ㅡ.ㅡ;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넥서스S와 결합전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특이하게도 세로가 아니라 가로로 결합하는 형태입니다. 아트릭스처럼 연격하는 잭이 옆에 있으면 이런 형태도 좋으나 넥스는 폰 아래쪽에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합시 힘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나 편하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폰을 연결한 형태.




여기까지는 봐줄만 합니다. 시계 어플이 실행되어 깔끔한 탁상 시계스러운 느낌이 나죠. 저 상태로 놓아두면 화면 보호를 위해 검은 색 화면에 녹색 시간이 떠다니는 화면으로 변경됩니다. 문제는 다음부터.



네 그렇습니다. 넥스의 잠금화면이 세로로만 표시됩니다. 패턴이 복잡하면 짜증이 날 것 같죠? 실제로 짜증이 납니다. ㅡ.ㅡ)z



더 심각한 홈 화면. 순정 홈화면은 회전이 안됩니다. 혹시 회전 시키는 방법 아시는 분은 저한테 꼭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 홈화면을 본 순간 '참.. 너무 구글스럽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먼가 사용자 편의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 아마추어틱한 느낌이죠. 아마 애플이었으면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였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독과 연결 후 나오는 시계화면은 좋으나 그 이후의 사용자 편의성에 대핸 배려가 없는 악세사리입니다. 이 제품이 다른 회사에서 나온 것이라면 이해를 하겠으나 넥스 정품 악세사리입니다. 구글이나 삼성은 회전이 안되어 가로로 연결된 폰에 나오는 저 어이없는 세로화면을 보지도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