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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의 게시물 표시

영화 '인턴쉽' : 구글리즘에 대한 이야기

올해 여름에 개봉한 영화 '인턴쉽'은 영화 자체보다 영화의 배경이 구글이라는 것이 더 화제가 된 영화였습니다. 국내 개봉이 되지 않아 보지 못했는데 구글 플레이 무비에 올라와 있어 감상을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현재 구글 플레이 무비에 올라와 있는 인턴쉽은 자막 싱크가 맞지 않습니다. 구글에서 관련 문제를 확인하겠다라는 고객지원 회신을 받았지만 언제 수정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영화는 실업자가 된 두 노땅 영업사원들이 꽁수를 써 구글 인턴쉽에 참여하게 되었고 인턴쉽을 통과하기 위해 먼가 부실한(?) 팀원들과 서로 싸우고 화해하면서 성공하게 되는 지극히 평범한 휴먼 코미디 영화입니다. 특별히 빵 터지는 것도 없고 그냥 평범한 스토리가 2시간 동안 흘러가는 영화라서 극장에서 보았으면 구글의 팬인 저로서도 조금은 돈이 아까웠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개인 프로젝트 '사진 매거진 앱 - Viewzin'의 트위터 카드

Viewzin 웹페이지를 만든 후 사용 해보면서 느낀 불편 사항이 트위터 공유였습니다. 트위터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플러스와는 달리 140자라는 제한 사항이 있는 심플한 시스템이라 링크를 공유해도 기본적으로는 해당 사이트의 사진을 미리보기 할 수가 없습니다.

Viewzin처럼 사진 사이트의 경우 이런 제한 사항은 트윗의 주목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만들게 된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트위터를 오랜만에 사용해보아서 관련 사항들을 검색해보니 예전에 뉴스에서 본 기억이 있는 'Twitter Cards'라는 시스템이 트위터에 도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안개 속에 다녀온 강화도

여행이 아닌 다른 볼 일 때문에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날씨까지 좋지 않았지만 안개(미세먼지일지도... ㅡ.ㅡ;)가 나름 분위기가 있더군요. 강화도는 10년정도 전에 한번 가본 것이 전부였는데 이번에 다녀오면서 저처럼 대중교통으로 여행을 하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먼저 말씀드리면,

서울에서 강화읍까지는 3000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배차간격은 10~15분 정도.강화도는 대중교통이 불편합니다. 대중교통만으로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약간의 각오와 체력이 필요합니다.주요 여행지를 돌아다니는 해안순환버스가 있는데 문제는 배차간격이 1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순환버스는 강화터미널에서 탈 수 있습니다. 터미널 밖에 있는 일반 버스 정류장에서 타는 것이 아닙니다.순환버스의 정류장 안내 방송이 잘들리지 않으니 노선도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목적이 아니었고 날씨도 별로여서 사진이 좀 우울한 편이지만 안개와 논밭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안드로이드 4.4가 적용된 넥서스 4와 넥서스 10

작년까지만 해도 안드로이드 새로운 버전이 발표되면 추가된 기능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온라인 상에 있는 다양한 분석들처럼 최근 안드로이드는 예전과는 좀 다른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버전업되면서 메모리 관리 등 OS 코어쪽은 계속 발전을 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바로 느낄 수 있고 기존에는 안드로이드에 기본 포함되어있던 구글의 많은 서비스들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으로 올라와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업과는 별도로 버전업이 진행되는 모양새가 되었고 아직은 넥서스 5 전용이지만 홈 런처도 설치 파일을 통해 설치가 가능한 형태로 분리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안드로이드 4.4로 업데이트된 넥서스 4와 10도 겉으로 보기에는 기존 4.3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4.4로 업데이트되었으니 포스팅을 안하기는 좀 그래서 예전 버전과 달라지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개인 프로젝트 '사진 매거진 앱 - Viewzin'의 웹페이지 오픈

제 개인 프로젝트인 '사진 매거진 앱 - Viewzin (관련글 - Viewzin : 사진을 본다)'의 웹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메인 소개 페이지와 앱에서 공유된 사진들을 볼 수 있는 뷰어 페이지, 두개로 이루어진 단순한 웹페이지이지만 웹페이지 작업에 사용하고 있는 'Zend Framework 2'에 대해서 조금씩 감을 잡아가는 것 같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서울 하늘공원 산책

바람 쐬러 오랜만에 서울 하늘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에서 가을 산책하기에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합니다. 날씨가 조금 안좋았지만 그나름데로 운치가 있더군요.

대중교통으로 가시려면 월드컵공원입구 버스 정류장에 내리셔서 조금 걸어가시면 주차장 지나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300개... ㅡ.ㅡ;)이 보입니다. 계단 이용이 힘드신 분은 계단 앞에서 공원 입구까지 운행되는 유료 전기차나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시면 됩니다.

특별히 더 이야기할 것이 없어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




소니 SBH20 : 휴대성이 아쉬운 블루투스 헤드셋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블루투스 헤드셋들을 사용하다 예전만큼 음악을 많이 듣지 않기에 2년정도 유선 이어폰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유선보다는 무선이 편리하기에 다시 구입을 한 것이 이 리뷰 제품인 소니 SBH20입니다.

SBH20은 제가 원했던 그런 제품은 아닙니다. 선택지가 없었기에 구매했다라는 표현이 맞는 제품이죠.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제품들은 주로 아래와 같이 목걸이형이었습니다.


연애사진 : 지금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드는 영화

추석 연휴에 사진관련 영화를 한편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보았다. 국내에 상영되거나 유통된 영화 중 이런 주제를 가지고 있는 영화가 많지 않기에 선택지가 좁은 편이었다.

작가의 모델이었던 유명인들의 인터뷰가 잔득 나올 것 같은 유명 상업사진작가 - 존 레논의 사진으로 유명한 그 분 - 의 다큐 영화는 볼 생각이 없기에 이 영화 '연애사진'을 선택했다. 이젠 애 둘의 엄마이기는 하지만 '히로스에 료코'를 좋아한다라는 이유도 있고.

영화 제목처럼 이 영화는 사진을 중심으로 한 러브스토리다. 사진 동호회(?)에서 활동하던 남자 주인공이 대학에서 여자 주인공을 만나고 사랑하다 자신과 비교되는 여자 주인공의 사진에 좌절한 남자 주인공은 헤어짐을 통보한다. 그 후 3년 후 여자 주인공으로부터 뉴욕에서 전시회를 한다라는 편지가 오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여자 주인공이 뉴욕에서 1년전에 죽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남자 주인공이 뉴욕으로 향한다라는 이야기이다.

강릉/정동진 여행

다른 사람들이 보통 여름 휴가철에 가는 곳이기는 하지만 여름이 끝나가는 시기에 1박으로 강릉/정동진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여행을 갈때마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비가 왔습니다. ㅡ.ㅡ;




강릉 버스의 경우 후불제 교통카드에서 모든 카드사를 지원하지는 않았는데 정류장에 지원카드들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강릉 여행에서 버스를 주로 이용하실 생각이면 미리 확인을 하시거나 선불제 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 성당은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는 건물이었는데 1955년에 지어진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유명한 전주 정동 성당보다는 성당 건물의 크기는 작은 편이었는데 주변 건물들이 모두 성당 소유 건물이어서 전체 구역은 제법 되는 것 같았습니다.







강릉에서 정동진으로의 이동은 기차를 이용했습니다. 원래는 버스를 타고 갈려고 했는데 강릉에서의 돌아다니다 보니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동하는 것이 불편한 것 같아 그냥 기차를 이용했습니다. 정동진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정도 였습니다.




정동진의 상징(?)인 썬크루즈 리조트입니다. 예전에는 정동진하면 정동진역이 먼저 떠올랐는데 이젠 이 건물이 정동진의 대표하는 건물이 되었죠.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썬크루즈 요트쪽에서 본 리조트입니다.




썬크루즈 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찍은 사진. 친구 네분이 정동진에 놀러오신 듯한 분들이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하늘과 바다가 거의 구분이 안되는 풍경이었는데 그 나름데로 운치가 있었습니다.




1박을 해본 경험으로 리조트를 평하자면 건물의 외관이나 리조트와 같이 있는 공원 거기에 주변 풍광 등은 정말 멋지나 실제 숙박 시설은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리노베이션을 한번 했지만 지어진지 10년 정도된 시설이라 무선랜같은 부분은 최근에 지어진 건물에 비하면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멋진 풍광이 모든 것을 용서하게 하는 리조트죠. ^^

객실을 선택할 때 해돋이 방향과 정동진 해변 방향이 있는데 인기가 해변 방향이 좋다고 들었지만 모텔이 잔득있는 야경을 보고 싶은 생각은 없고 바다를 보는 …

Viewzin : 사진을 본다

예전부터 한번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제 개인앱 'Viewzin'을 얼마 전에 구글 플레이에 등록하였습니다. 대단한 기능이 있는 앱은 아니지만 간단한 하이브리드 앱 하나 만들어 본 것이 안드로이드 개발 경험의 전부인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기에 앱에 대한 소개와 개발하면서 느낀 점 몇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Viewzin'을 개발해보겠다고 생각한 것은 'StumbleUpon'이라는 앱을 사용해보면서 였습니다. 'StumbleUpon'은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선택하면 그 주제에 해당하는 웹페이지들을 랜덤하게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웹서핑이라는 단어에 잘 어울리는 서비스죠. 웹페이지를 보다가 맘에 드는 것은 자신만의 리스트에 저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만든 리스트를 팔로잉할 수도 있습니다. 저한테 딱 맞는 서비스여서 사진을 주제로 선택하고 사용을 해보았는데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StumbleUpon'의 첫번째 문제는 선택한 주제의 웹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사진 하나보기 위해 웹페이지 로딩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가벼운 페이지라면 괜찮지만 가끔 수십개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사이트에 걸리면 난감하죠.

두번째는 위젯의 문제인데 위젯에 표시되는 콘텐츠가 제가 선택한 주제가 아닌 것들이 표시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마 추천 콘텐츠를 표시하는 것 같은데 저의 경우는 불필요한 추천이죠. 위젯에 새로고침 버튼이 없다라는 것도 문제였고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StumbleUpon'을 사용하다가 접고 다른 대안 서비스를 찾았는데 제 용도에 맞는 서비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저의 사용 목적에 최적화된 DIY(!)형 앱이라고 할까요? ^^




'Viewzin'은 철저하게 '사진을 본다'라는 기능에 촛점을 맞춘 앱입니다. 앱이 제공하는 사진들을 넘겨보고 맘에 드는 사진은 SNS에 공유를 하거나 'Evernote&…

KT 올레 인터넷의 구글 플레이 무비 속도 문제

구글 플레이 무비 서비스가 한국에 런칭해서 가끔 사용을 하고 있는데 좀 특이한 속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보다 결론은 KT 인터넷의 문제였고 지금은 LG U+ 인터넷으로 서비스 업체를 변경해 아무 문제없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다른 분들에게 참고가 될까해서 제가 확인한 이 문제관련 사항들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일단 제가 겪은 문제의 핵심은 '구글 플레이 무비의 HD 영상은 대역폭이 부족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재생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문제죠? 그래서, 저도 구글이 국내 업체가 아니니 역시 문제가 좀 있나하면서 그냥 일반 화질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무선랜으로 보던 같은 영상을 3G로 볼 상황이 생겼는데 HD 영상이 3G에서는 큰 문제없이 플레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구글 플레이 무비에 한해서는 3G보다 느린 무선랜이라는 결론인거죠. LTE도 아닌 3G보다 느린 인터넷이라니 말이 되나요... ㅡ.ㅡ;

좀 황당해서 검색을 해보니 무선랜 AP에 따라 모바일 기기와의 호환성이 안좋은 것이 있다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사용하던 AP가 좀 오래된 모델이니 이 기회에 교체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호환성이 괜찮다라는 업체 것을 새로 구매를 해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구글 플레이 무비에 한해서는 똑같이 느리다였습니다. ㅡ.ㅡ;

속도 테스트를 하다 생각난 것이 지금까지 유튜브의 HD 영상은 항상은 아니지만 시청을 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던 경우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쯤되면 모바일 기기나 AP의 문제라기 보다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의심이 되기 시작하죠?

즉, KT 인터넷은 구글 플레이 무비의 전송 속도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죠. 그것이 의도적인 속도 제한이든 아니면 KT 회선 문제이든 간에요.

결국 인터넷 서비스 업체 중 구글TV 서비스를 하고 있는 LG U+로 서비스 업체를 바꾸었습니다. 무선랜 AP에다가 서비스 업체까지... 자주 사…

Zend Framework 2 간단 사용기

웹 개발할 때 주개발 환경으로 PHP의 Zend Framework(Z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중적으로는 CodeIgniter가 많이 사용되는 PHP Framework이나 두 Framework를 테스트해본 경험으로는 ZF가 더 좋은 - 또는 PHP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 Framework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ZF2가 작년에 발표되었으나 초기 버전을 사용할 생각이 없어 계속 ZF1을 사용하다 이번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안드로이드 앱 Viewzin의 웹서버 부분을 ZF2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ZF2로 처음 만들어 본 단순한 웹 프로그램이기에 이야기할 것이 많지 않으나 개발하면서 느낀 기존 ZF1과의 몇가지 차이점을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제목을 '간단 사용기'로 한 이유가 있죠 ^^;
개발에 사용한 버전은 2.2.1 입니다.

1. 프로젝트 생성
ZF2는 프로젝트의 초기 생성을 별도 서버에 있는 스켈톤 어플리케이션을 네트워크를 통해 가져오는 형태입니다. 가져올때는 Compos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이 Composer는 초기 프로젝트 셋업만이 아니라 프로젝트 안에 있는 서드파티 모듈들을 관리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ZF2부터는 서드파티 모듈 개발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ZF2 Module라는 별도 모듈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개발 단계별 설정
ZF2가 아직 초기 버전이라서 그런지 최신 ZF1에도 있는 개발 단계별 - 개발, 테스팅, 실서비스 - 설정을 적용할 방법이 레퍼런스 문서에 명확하게 없습니다. ZF2의 구조를 파악하고 방법을 찾기는 했는데 ZF1 초기 버전처럼 개발자마다 구조에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형태같습니다.
프로그램 오류의 예외처리의 경우 제가 구현한 방법은 ZF1처럼 아파치에 환경 변수로 개발 단계를 표시하고 module.config.php에 환경별로 예외처리를 다르게 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 문제만이 아니라 ZF2를 사용하면서 전반…

파나소닉 LUMIX DMC-GX7 발표

루머(?)데로 파나소닉 GX1의 후속기 GX7이 발표되었습니다. 요즘 디카나 스마트폰 신제품은 공식발표전 모든 것이 알려지는 것이 전통(?)이 되어서 그냥 덤덤한 뉴스인데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센서 : 1600만 화소 Livie MOS 센서손떨림 보정 : 바디내 손떨림 보정 / 렌즈 손떨림 보정뷰파인더 : LVF 276만 화소 틸트식, 100% 시야율, 약 1.39배포커스 모드: AFS/AFF/AFC/MF감도 : ISO 125 ~ ISO 25600 (ISO 125는 확장감도)셔터 스피드 : 60~1/8000초 (벌브 최장 120초)동조 속도 : 내장 플래시 (1/350초), 외장 플래시 (1/250초)연사 : 초당 약 5장, AF-C 연사는 초당 약 4.3매, 라이브 연사 초당 약 4매액정 : 3:2 비율 3인치 104만 화소 정전식 터치, 틸트 방식크기 : 122.6x70.7x54.6mm무게 : 402g (메모리 배터리 포함)
같은 마포에서 비슷한 클래스인 올림푸스 E-P5와 비교하면 서로 장단점이 있어 스펙만으로 두 제품을 선택하기는 힘든 모양새입니다. 개인적인 브랜드나 디자인 선호도에 따라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면 전작인 GX1과 비슷하면서 뷰파인더를 포함하였기 때문에 조금 커진 형태입니다. GX1때도 그렇고 파나소닉 유저들이 원하던 디자인은 예전 파나소닉 제품인 LC1이나 L1이었는데 이번 GX7은 그 제품들의 마포버전이라는 느낌입니다. 포서드 DSLR이었던 L1은 아래처럼 생긴 제품입니다.



비슷한 느낌이죠? L1은 블랙이 잘어울리는 디자인이었던 것에 비해 GX7은 실버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GX1에 비해 괜찮은 디자인이지만 역시 레트로한 디자인은 후지 X-100S나 올림푸스 E-P5가 더 좋다라는 생각입니다. 홍보사진에서 올드 수동렌즈들과 조합한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 후지와 올림푸스가 성공한 감성적인 마케팅도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디자인이 그러기에는 좀 어중간하지 않나합니다. 마치 올림푸스 펜의 첫 모델…

넥서스 10 :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발전과 한계

올해까지 쓸려고 했던 모토로라 줌이 자주 죽는 현상이 있어 해외구매로 구입한 넥서스10(넥텐) 입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 최고라는데 특별한 이견이 없는 제품이고 그 만큼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어디까지 왔는지 알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넥서스10을 한달정도 써보면서 느껴지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현재 수준과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한계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최초의 안드로이드 3.0 태블릿이었던 줌과 지금의 넥텐을 비교하면 정말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많은 발전을 하였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OS는 성능과  UI 면에서 많은 발전을 하였고 하드웨어도 동급의 아이패드에 비해 아직은 밀리는 형편이지만 OS의 발전을 충분히 커버할 만한 수준은 되고 있습니다. 결론 부분에 언급하겠지만 안정성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아이패드와의 비교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던 예전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이제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가 버전업하면서 바뀐 것 중 하나가 폰과 태블릿에서 기본 UI가 동일해졌다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태블릿은 상단바 없이 하단바에 기능버튼과 알림바가 함께 위치했는데 이제는 폰과 똑같이 상하로 바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UI를 통일한 것은 좋은데 가로 모드일때는 화면에 가려지는 부분이 많다는 것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넥텐의 하드웨어에서 단점으로 지적할 만한 것은 GPU 성능이 넥텐의 고해상도를 지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아이패드3와 동급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사용 중에 가끔 화면 회전 등에서 매끄럽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기 사용성에 문제가 있을 수준은 아니나 단점은 단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제가 테스트했을 때의 넥텐 3DMark 점수는 7868/5419(넥포는 10163/5893)입니다.




특별히 넥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 지원 앱의 상황도 많이 좋아진 편입니다. 저의 경우 태블릿의 주용도가 노트, 뉴스, SNS, 독서인데 잡지 앱이 부족하다라는 것(이 부분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구글 I/O 2013과 갤럭시S4 구글 에디션 : 안드로이드는 어디로 가고 있나?

전 세계 개발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구글 I/O 2013. 저도 키노트를 라이브로 2/3 정도까지 보았는데 흥미로운 발표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라이브로 볼때도 그랬고 다음날 관련 뉴스들을 살펴 보았을때 가장 의문이 되었던 것은 두가지 입니다. 안드로이드 관련 새로운 OS와 하드웨어가 없다와 갤럭시S4 구글 에디션의 정체(?)입니다.




도대체 이놈을 왜 만들었을까요?

넥서스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아니고 하드웨어를 순정 안드로이드에 맞게 변형한 것도 아니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관련해서 분석을 하신 분들의 글을 보고나서 제 나름대로 정리가 된 것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관련해서 먼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정을 하였다라는 것입니다.

가장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크롬을 담당하고 있던 선다 피차이가 안드로이드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생긴 변화입니다. 선다 피차이가 안드로이드를 담당하기 전까지 구글의 두 플랫폼 중 승자는 안드로이드였습니다. 작년 구글 I/O는 마치 안드로이드의 축제같은 분위기였고 그에 반해 크롬OS는 계속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에 비하면 존재감이 약하였습니다.




두 플랫폼을 하나의 인물이 관리하게 된 것을 기업으로 비유하자면 한쪽으로 인수합병이 된 것인데 그 흡수를 하는 주체가 잘나가던 쪽이 아니라는 것이 특이한 모양새였고 따라서 이 인수합병은 단순히 현재 두 플랫폼의 상황만 놓고 결정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구글이 가지고 갈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 선다 피차이가 안드로이드까지 맡게 되었다라는 뉴스를 보았을때 의문시되었던 위 사항이 이번 구글 I/O 행사를 통해 좀더 명확해진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블로그에 올리신 글처럼 구글이 자신들의 메인 플랫폼인 웹에 충실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안드로이드를 포기할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안드로이드 위에 크롬OS를 올리는 형태로 진화해 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구글 I/O에서 발표될 것 같았던 안드로이드 4.3은 6월에 화이트 넥서스4와 함께 발표될 것이다라는 새로운(!…

구글 리더 서비스 종료 : 뉴스 컨텐츠 유통의 변화

구글의 대표적 서비스 중 하나인 구글 리더가 7월 1일자로 서비스를 중지한다. 대표적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이 구글하면 생각나는 서비스 중 하나였기에 해외에서는 서비스 중지에 반대하는 서명운동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구글은 왜 이렇게 열정적인 사용자들이 아직 존재하는 서비스를 중지하려고 하는 것일까? 구글이 얘기하는 것처럼 사용자가 감소해서일까? 어떻게 보면 같은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사용자 감소보다는 온라인 상에서 뉴스 컨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내 블로그에도 포스팅된 적이 있는 구글 세상보기가 처음 나왔을 때 들었던 의문은 구글 리더나 뉴스 서비스와 충돌이 나는 서비스가 아닌가였고 이번 리더 서비스 중지는 역시 그렇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리더 서비스 중지가 의미하는 뉴스 컨텐츠 소비 방식의 변화는 두 가지로 얘기할 수 있다. 하나는 당연히 리더 서비스의 본질인 RSS 서비스의 종말이다. 이제 사람들은 뉴스 사이트의 최신 기사와 좋아하는 블로그의 신규 포스팅을 RSS가 아닌 SNS에서 얻고 있다. 뉴스 구독의 메인 채널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SNS를 통해 들어오는 트래픽은 자극적인 포스팅뿐이라 하면서 허상이라고 이야기하지만 허상이라는 단어를 쓰기전에 SNS 상에 가지고 팔로워들의 성향을 한번 분석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SNS가 허상이 아니라 팔로워가 허상이 아닌지를 말이다.

두번째는 변경된 뉴스 채널을 구독하고 읽는 방법이다. PC에서 웹브라우저 등을 통해 RSS 피드를 직접 찾거나 검색을 해 구독하던 방식에서 모바일 앱에서 그 앱내에서 제공하는 채널을 터치 한번으로 구독하는 형식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다. 책처럼 들고 볼 수 있는 모바일 기기의 장점과 간편한 구독 시스템이 주는 편리함이 기존 RSS 기반의 리더 서비스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 리더 서비스를 종료한다라는 구글의 발표이후 많이 듣는 비판이 구글 매니아들을 배신하는 행위라는 것이었다. 지금의 구글을 만…

아이리버 블랭크 무선충전 패드 : 무선이 주는 편리함

넥서스4(넥포)가 처음 발매되었을 때 주목을 받은 것 중 하나가 무선충전기능입니다. 별도 케이스없이 폰 자체에 내장되어 있어 Qi 규격에 호환되는 충전기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죠. 거기에 넥포 발매 얼마 후 발표된 전용무선충전기인 '오브'는 멋진 디자인으로 넥포 유저들을 흥분시키기도 했고요.





'오브'가 멋진 제품이기는 한데 문젠 국내에서는 바로 구입이 안되고 구매대행 등을 이용한다고 해도 비용이 추가되는 문제가 있죠. 저도 오브를 구입을 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아이리버의 블랭크 무선충전패드 였습니다. 괜찮은 디자인에 출시 이벤트로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는 제품이죠. 무선충전기를 사도 두개는 사야하는 상황이기에 아이리버 블랭크 충전패드의 이벤트 가격은 매력적이라 구입을 했습니다.

이 제품만의 것은 아니지만 첫번째 장점은 당연히 무선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폰을 충전패드에 올려놓으면 끝. 편하죠? 충전할때의 발열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아이리버 블랭크 충전패드가 발열을 줄이는 형태로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 MP3를 들을때 나는 정도의 열이라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무선이라는 뻔한 장점을 빼고 아이리버 충전패드의 장점을 이야기한다면 디자인과 가격입니다. 넥포의 '오브' 충전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무선충전기는 네모난 모양인데 아이리버 충전패드는 동그란 원형 디자인입니다. 아이리버 제품 페이지에는 원형이 충전 거치에 좋다라고 얘기하는데 사용하면서 네모보다 원형이 사용성에서 장점이 있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원형이 가지는 장점은 사용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인 면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은 직사각형의 디자인이기에 원형의 충전기에 올려놓으면 네모난 충전기보다 더 보기가 좋았습니다.

무선과 디자인을 이야기하였지만 현재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은 역시 가격. 원래 가격이 99,000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벤트 가격은 그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단점이 …

city, city people / 2012

제 취미생활인 사진의 2012년도를 결산하는 개인 사진 포트폴리오 페이지입니다. 2012년는 제 취미생활에서 의미가 있는 해 입니다. 제 사진의 방향을 정했고 개인 포트폴리오 페이지도 만들었고요. ^^

2012년도 사진에서 한장만 고른다면 아래 사진을 고르겠습니다.




이 사진을 선택한 이유는 제 사진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는 순간포착과 도시 - 두 주제를 잘 표현한 사진같아서 입니다.

2013년도에는 사진의 숫자보다는 이 사진과 같은 느낌의 사진을 좀더 많이 찍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넥서스 4 : 레퍼런스 그 이상의 폰

LTE 버전을 기대했는데 3G 폰으로 나와 고민을 하게 한 넥서스4(넥포). 기존에 사용하던 넥서스S(넥스)가 이젠 성능의 한계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어 다음 넥서스폰은 LTE로 나올 것을 기대하면 1년 정도 사용할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 받아 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느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넥포의 스펙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4.7인치 화면1280 x 768 해상도8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3G 모바일 네트워크 (HSPA+ 지원)무선 충전SlimPort HDMI내장 저장공간 8G/16G2G 메모리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 (쿼드코어)

폰의 스펙은 LG 옵티머스G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폰이라 현재 기준으로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충분히 빠르고 충분히 여유롭게 안드로이드 4.2를 구동할 수 있는 폰이죠. 스펙에서 흥미로운 것은 무선 충전과 SlimPort HDMI 입니다.

무선충전은 WCP Qi 규격이라 아직 발매가 되지 않은 전용 충전기 이외에도 호환되는 제품으로는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7만원 정도에 호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더군요. SlimPort HDMI는 넥포의 마이크로 USB 포트에 어댑터를 연결해 HDMI 출력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넥스를 사용하다 넥포를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당연히 빠르다입니다.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이 하드웨어 스펙은 'more and more' 불필요하다할 정도로 높은 것이 좋다라는 것을 다시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적어도 체감 성능면에서는 아이폰을 포함해 다른 폰에 밀릴 것이 없는 넥포입니다.

손에 잡히는 느낌은 처음에는 좋은 편이 아닙니다. 4.7인치라 화면이 큰 것도 있지만 뒷면까지 유리로 되어 있어 아이폰4를 처음 잡아보았을 때 느껴지는 손에 착 달라붙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을 넥포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아이폰4와는 달리 테두리가 부드러운 재질이라 그립감에 도움을 주는 형태입니다.

뒷면까지 유리로 되어 있는 디자인이 보기는 좋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