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월, 2013의 게시물 표시

city, city people / 2012

제 취미생활인 사진의 2012년도를 결산하는 개인 사진 포트폴리오 페이지입니다. 2012년는 제 취미생활에서 의미가 있는 해 입니다. 제 사진의 방향을 정했고 개인 포트폴리오 페이지도 만들었고요. ^^

2012년도 사진에서 한장만 고른다면 아래 사진을 고르겠습니다.




이 사진을 선택한 이유는 제 사진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는 순간포착과 도시 - 두 주제를 잘 표현한 사진같아서 입니다.

2013년도에는 사진의 숫자보다는 이 사진과 같은 느낌의 사진을 좀더 많이 찍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넥서스 4 : 레퍼런스 그 이상의 폰

LTE 버전을 기대했는데 3G 폰으로 나와 고민을 하게 한 넥서스4(넥포). 기존에 사용하던 넥서스S(넥스)가 이젠 성능의 한계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어 다음 넥서스폰은 LTE로 나올 것을 기대하면 1년 정도 사용할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 받아 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느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넥포의 스펙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4.7인치 화면1280 x 768 해상도8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3G 모바일 네트워크 (HSPA+ 지원)무선 충전SlimPort HDMI내장 저장공간 8G/16G2G 메모리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 (쿼드코어)

폰의 스펙은 LG 옵티머스G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폰이라 현재 기준으로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충분히 빠르고 충분히 여유롭게 안드로이드 4.2를 구동할 수 있는 폰이죠. 스펙에서 흥미로운 것은 무선 충전과 SlimPort HDMI 입니다.

무선충전은 WCP Qi 규격이라 아직 발매가 되지 않은 전용 충전기 이외에도 호환되는 제품으로는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7만원 정도에 호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더군요. SlimPort HDMI는 넥포의 마이크로 USB 포트에 어댑터를 연결해 HDMI 출력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넥스를 사용하다 넥포를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당연히 빠르다입니다.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이 하드웨어 스펙은 'more and more' 불필요하다할 정도로 높은 것이 좋다라는 것을 다시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적어도 체감 성능면에서는 아이폰을 포함해 다른 폰에 밀릴 것이 없는 넥포입니다.

손에 잡히는 느낌은 처음에는 좋은 편이 아닙니다. 4.7인치라 화면이 큰 것도 있지만 뒷면까지 유리로 되어 있어 아이폰4를 처음 잡아보았을 때 느껴지는 손에 착 달라붙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을 넥포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아이폰4와는 달리 테두리가 부드러운 재질이라 그립감에 도움을 주는 형태입니다.

뒷면까지 유리로 되어 있는 디자인이 보기는 좋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