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생활인 사진의 2012년도를 결산하는 개인 사진 포트폴리오 페이지입니다. 2012년는 제 취미생활에서 의미가 있는 해 입니다. 제 사진의 방향을 정했고 개인 포트폴리오 페이지도 만들었고요. ^^
2012년도 사진에서 한장만 고른다면 아래 사진을 고르겠습니다.

이 사진을 선택한 이유는 제 사진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는 순간포착과 도시 - 두 주제를 잘 표현한 사진같아서 입니다.
2013년도에는 사진의 숫자보다는 이 사진과 같은 느낌의 사진을 좀더 많이 찍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