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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14의 게시물 표시

넥서스 5 : 아이덴티티를 가지다

아직은 충분히 좋은 폰이지만 3G 폰이라는 것 때문에 일년 정도만 사용한 넥서스 4의 뒤를 이어 넥서스 5를 구매하였습니다. 넥서스 S까지, 폰으로는 저의 3번째 넥서스 폰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 넥서스 4와 5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라 이번 글은 넥서스 5의 성능 등에 대한 것 보다는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단종 이야기가 나오는 시기에 드디어 자신만의 아이텐티티를 가지게 된 넥서스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넥서스 시리즈의 시작인 넥서스 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7가지의 넥서스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그 중에는 갤럭시 넥서스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놈도 있었고 넥서스 10처럼 넥서스 시리즈 중에서도 먼가 마이너한 - 또는 찬밥...- 분위기의 기기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이 스스로에게 하는 9가지 거짓말

지난 번 '사소하고 재미있는 9가지 프로그래밍 관례' 기사에 이어 IT World Korea에 '프로그래머들이 스스로에게 하는 9가지 거짓말'이라는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실소가 지어지는 항목도 있는데 이 기사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짓말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 코드에는 주석이 필요 없다

주석. 귀찮죠. 주석이 필요없다와 비슷한 거짓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개발 끝나면 주석 달 것이다'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이미 작동하고 있는 시스템에 주석을 다는 것만큼 귀찮은 것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