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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일상 : 주말 아파트의 빨래

6년을 오피스텔에서 살다가 이번에는 아파트(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이사를 해보았습니다. 아파트로 구분이 되는 주택 형태이지만 구조는 원룸 오피스텔과 별차이 없는 건물이죠. 그러나, 역시 일상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미묘하게 오피스텔과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주거형 오피스텔이라고 해도 오피스텔은 사무실로 사용되는 방들이 많기 때문에 퇴근 후나 주말에 건물에 입주해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데면데면함을 넘어 사무적인 느낌마저 들기도 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오피스텔이라는 건물이 기본적으로 사무와 주거의 혼합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지는 느낌 같습니다.

우분투 14.04 LTS :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

참 오랜만에 우분투를 PC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우분투 14.04를 4월달에 설치를 했는데 몇년 만인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네요 ^^;

윈도가 설치되어 있는 회사 PC에 하드디스크를 반으로 나눠 진행했는데 설치는 정말 금방 끝났습니다. 그러나, 설치만(!) 금방 끝난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우분투 14.04에 대한 느낌은 적어도 한글 환경에서 리눅스는 몇년전과 비교해서 별 개선된 것이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개선된 것이라고 하면 한글 글꼴이 이뻐졌다 정도?

여전히 한글로 지정해 설치를 했는데도 한글 언어팩은 설치가 되지 않았고 표시되는 한글도 일부가 잘려서 보이는 현상에다가 유니티 대시에는 한글이 모두 물음표로 표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