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또는 방학.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가 아닐까합니다. 비록 초등학교때는 방학 숙제라는 괴로움이 있었지만요. ^^; 직장인들은 여름 휴가가 일년동안 힘들었던 회사 생활의 보상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한달을 휴가 간다라는 유럽 나라들에 비하면 일주일 남짓되는 우리나라의 휴가 기간은 정말 짦은 것 같습니다.
사진,게임,IT...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그냥 재미로 쓰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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