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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일상 : 내가 좋아하는 것들

https://www.eyeem.com/p/54533399

미국의 어떤 광고 회사가 직원 소개란에 직원들 얼굴 사진이 아닌 그 직원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있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그 이야기가 생각나서 저도 어설프게 나마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사진, 게임, IT" 제 블로그 부제목과 같은 것들이죠.

2014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진 공모전 중 하나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공모전"의 2014년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상작들을 보실 수 있고 좀더 큰 사진을 보고 싶은 분들은 "In Focus"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최우수작은 위 홈페이지 이미지에 보이는 Brian Yen이 홍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혼잡한 기차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여자 분이 인상적인 사진인데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지만 망망대해에 혼자 떠있는 섬처럼 주위 사람들과는 분리되어 스마트폰 안의 세계에 빠져있는 듯한 여자 분의 표정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사진입니다.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 멋진 사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최우수작으로 뽑혔네요.

헤밍라이트 : 글 쓰는데 집중하게 해주는 디지털 타자기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글을 작성할 때의 문제점 중 하나가 글쓰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많아 거기에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있다라는 것이죠. 글쓰다 막히면 잠깐 머리나 식힐까하면서 SNS나 포탈사이트에 들어가 한두시간을 그냥 허비하는 경우들이 있죠. 킥스타터에 등록되어 있는 '헤밍라이트'는 이런 것을 막고 글쓰는 것 자체에 집중하게 해주는 디지털 타자기입니다.

헤밍라이트가 글쓰는데 집중하게 해주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글쓰는 기능'이외의 다른 기능이 없는 말그대로 타자기이기 때문입니다. 기계식 키보드와 전자잉크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이 기기는 왼쪽에는 내장된 3개의 폴더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 오른쪽에는 무선랜 기능을 온오프하는 스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