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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의 게시물 표시

Watch Face - Minimal & Elegant : 심플한 외관, 다양한 옵션

안드로이드 웨어의 장점 중 하나는 기존 안드로이드가 다양한 홈 런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시계의 메인 화면인 'Watch Face(시계 모드)'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시계에 기본으로 내장된 것 말고도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것들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그동안 맘에 드는 시계모드가 없어 그냥 내장되어 있는 것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꽤맘에 드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일상 :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서울역을 지나가는 고가도로는 오랜된 도로라 안정상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고가도로를 철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현재 이 도로는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드는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전에도 한번 일반인에게 개방을 한 적이 있는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개방을 한다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야간 조명' 모드가 추가된 Google Play Books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잠자기 전에 오래 사용하면 기기의 화면에서 나오는 청색광으로 인해 숙면에 방해가 되고 눈에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화면을 조절하여 이런 청색광을 줄려주는 앱들도 있는데 얼마전 Google Play Books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청색광을 줄려주는 '야간 조명'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Google Now on Tap, 한국어 지원을 시작

안드로이드 6.0의 주요 기능인 'Google Now on Tap'은 처음 6.0이 릴리즈되었을때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올해안에 지원한다라는 말만 있었는데 드디어 한국어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넥서스 5에서 확인을 해보니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순차적용인지 넥서스 9에서는 아직 옵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구글 나우 : 전체에서 부분으로

베타 버전이 유튜브 영상으로 돌아다니던 안드로이드 웨어용 구글 나우가 정식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출시후 계속적인 업데이트로 사용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이번 업데이트로 어떤 점이 변했는지 제가 느낌점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Galaxy on Fire - Alliances : 클래식한 우주전략 게임

모바일에서 할 수 있는 좀 진지한 전략게임이 없을까하다 찾은 게임이 '
Galaxy on Fire - Alliances (갤럭시온파이어 - 얼라이언스)'입니다. 우주전략 MMO 게임인데 하는 사람이 많지 않어 자료가 적지만 한글화가 잘되어 있는 것 같아 한번 시작해보았습니다.

티빙의 변화와 좁아지는 크롬캐스트의 입지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을 인수하면서 CJ헬로비전이 운영하던 N스크린서비스 티빙은 CJ E&M이 사업을 양도받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티빙 홈페이지에 그와 관련해서 서비스의 변경되는 부분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는데 내년 1월부터 티빙은 CJ E&M 전용서비스로 변경되는 것 같습니다.

Windows 10 : 관심받지 못하는 좋은 OS

위기의 MS를 구해줄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는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새로운 OS에 대한 감상과 장단점에 대해 정리를 한 포스팅을 하겠지만 Windows 10에 대해서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관심받지 못하는 새로운 PC O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IT 전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휴간 : Wind of Change

국내 대표 IT 전문지인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정기구독자들에게 2015년 12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한다라는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정식공지는 12월에 올라온다라고 되어있어 홈페이지 공지나 공식 SNS 계정에 관련 내용이 있지는 않으나 메일을 받은 분들이 고객게시판에 올린 내용을 보면 사실인 듯 합니다. 32년의 역사를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휴간은 국내 잡지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구글 플러스 : 컬렉션(소식 모음)과 커뮤니티

18일 아침에 구글은 '새로운 구글 플러스를 소개한다'라는 제목의 공식 블로그 포스팅과 함께 구글 플러스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였습니다.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다라는 수많은 루머가 있던 구글 플러스이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반가운 개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UI 변경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불확실했던 구글 플러스의 서비스 방향성에 대한 것입니다.

Dungeon Quest (던전 퀘스트) : RPG? 파밍 게임!

'넥서스 플레이어를 게임 콘솔로 활용하자' 4탄 'Dungeon Quest (던전 퀘스트)' 입니다.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은 게임이라 패스할까하다 2.0 업데이트에서 배틀 아레나 시스템이 도입된 것으로 보고 한번 해보았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특성상 엔딩이 없기에 한달정도 해본 느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태그호이어의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태그호이어가 구글,인텔과 협력하여 스마트워치를 만들겠다고 한지 8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그 결과물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최초의 럭셔리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라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의 이름은 '태그호이어 커넥티드'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목숨을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있을까?

영화 아이로봇의 주인공이 로봇에 대해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것은 자신이 교통사고가 당했을때 구조하러 온 로봇이 옆 차량의 어린아이를 구하지 않고 자신을 구한 것 때문입니다. 사람이라면 어린아이를 먼저 구하려고 했을 것이나 로봇은 자신이 계산한 살릴 수 있는 확률이 어린아이보다 주인공이 더 높다라는 이유로 주인공을 구한 것이죠. SF 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오던 이런 상황이 실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엘레컴 태블릿PC 쿨링패드 : 괜찮은 성능, 의심되는 실용성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할 '엘레컴 태블릿PC 쿨링패드'는 제품명처럼 태블릿PC용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그러나, 저의 구매목적은 태블릿PC가 아닌 넥서스 플레이어에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넥서스 플레이어가 대단한 성능의 AP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게임을 하고 상단과 하단을 만져보면 열이 제법나는 편입니다. 기기 내부에 방열판이 있지만 성능이 좋지않은 것이지 사용하면서 시스템이 불안한 면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발열대책으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Back to the Future(백 투 더 퓨처) 2 : 30년 후의 미래

평범한 수요일이라고 할 수 있는 오늘 '2015년 10월 21일'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다양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80년대 SF 흥행작인 'Back to the Future(백 투 더 퓨처) 2'에서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간 미래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3편 모두를 재미있게 보았던 시리즈여서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오랜만에 2편을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Machinarium (머시나리움) : 아름다운 일러스트의 고전적인 어드벤처 게임

'넥서스 플레이어를 게임 콘솔로 활용하자' 3탄은 고전적인 어드벤처 게임인 'Machinarium (머시나리움)'입니다. 게임 자체도 나온지는 꽤 된 게임이고 PC로 게임을 하지 않게된 이후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어드벤처 게임이었는데 일반적인 이 게임에 대한 평처럼 잘 만들어진 게임이었습니다.

소니, 4,200만 화소의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RX1R II 발표

소니의 35mm 포맷 컴팩트 카메라 RX1 시리즈의 최신 기종인 'RX1R II'가 발표되었습니다. 전작인 RX1R이 2013년에 나왔으니 2년만인데 기대만큼 변경된 점이 많지는 않습니다. 옆그레이드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인데 'RX1R II'의 기본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마트워치의 스마트폰 독립운동

아직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는 않지만 얼마전 발표된 엘지 전자의 '엘지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의 마케팅 포인트 중 가장 강하게 밀고 있는 것은 LTE 통신 기능입니다. '엘지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이 최초의 LTE 지원 스마트워치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하는 제품 중에서는 최초이기에 LTE 통신 기능은 충분히 관심을 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모바일 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스마트워치를 보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스마트워치의 자체적인 모바일 통신기능은 정말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5년 구글 신제품 발표 이벤트 : 혼돈의 정리

2015년 9월 29일 구글은 다양한 제품들을 발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구글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하드웨어 제품들은 대부분 이미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이라 깜짝쇼보다는 공식 발표라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소개된 각 제품들에 대한 상세한 스펙과 가격은 온라인 상에 있는 많은 포스팅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라 제품 설명이 아닌 이벤트를 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일상 : 하늘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찍은 사진인데 오랜 만에 참 맘에 드는 하늘 사진입니다.

사진을 처음 취미로 찍기 시작했을때 가장 많이 찍은 주제 중 하나가 하늘이었습니다. 아마 저뿐만이 아니라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하늘 사진을 많이 찍지만 이제는 하늘 사진은 카메라보다는 휴대폰으로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엄청난 사진을 찍는 프로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포트폴리오의 주제를 생각하며 머리 속에서 사진에 제한을 걸게 되는 카메라보다는 그냥 부담없이 가벼운 맘으로 눈 앞의 풍경을 담으려는 생각에서 입니다.


스타트업 개발팀이 알아아 할 5가지 : 신기술의 함정

"스타트업 개발팀이 알아아 할 5가지"는 얼마 전에 읽은 글 제목입니다. 제목처럼 스타트업 개발팀이 빠질 수 있는 함정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5가지 중에서 첫번째인 "Trend와 Right Tech를 구분하는 것"은 저도 크게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아마 저만이 아니라 개발쪽 일을 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경험을 했거나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합니다.

Vainglory(베인글로리) : 모바일 게임의 영역을 넓힌 게임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와 같은 콘솔 게임기의 시장이 커지면서 PC 게임은 PC라는 기기에 특화된 장르에 집중되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RTS,FPS,MMORPG와 같은 장르가 그런 것들인데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로 대표되는 MOBA(AOS)도 PC에 특화된 게임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MOBA 게임을 모바일에서 제대로 구현하였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프로게임 리그도 진행하고 있는 베인글로리를 일주일 정도 플레이해본 소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1.3 업데이트

2014년 출시된 이후 꾸준하게 업데이트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웨어의 1.3 버전 OTA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엘지 G워치도 오늘 아침 업데이트를 받았는데 이번 1.3 버전에서 변경되거나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화위복이 되어야 할 안드로이드의 보안문제

7월말에 언론에 공개되어 이슈가 되기 시작한 안드로이드의 stagefright 취약점에 대한 넥서스 시리즈의 OTA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MMS나 웹페이지에 있는 동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악성코드 실행이 가능한 이 취약점으로 인해 안드로이드의 보안 문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더 늘어나게 되었고 이 문제로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옮겨가게 되었다라는 해외 기자의 글도 소개가 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문제가 안드로이드에 부정적인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 설립

구글이 '알파벳'이라는 모회사를 설립하고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진행한다라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알파벳은 구글의 전체 사업들을 총괄하는 모회사이며 현재의 구글은 알파벳의 자회사로 편입됩니다. 알파벳의 CEO는 래리 페이지, 대표이사는 세르게이 브린, 이사회 의장은 에릭 슈미트가 맡게 되며 구글의 CEO는 순다 피차이가 맡게 됩니다.

Dead Trigger 2 : 손맛 좋은 모바일 FPS 게임

'Space Marshals'에 이어 '넥서스 플레이어를 게임 콘솔로 활용하자' 프로젝트(?) 2탄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인 FPS입니다. 처음에는 게임로프트의 '모던 컴뱃 5'를 하려고 하였으나 넥서스 플레이어에서 '모던 컴뱃 5'가 게임 초반에 계속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이 있어 대안으로 진행한 것이 'Dead Trigger 2'입니다. 좀비 게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게임은 꽤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Nexus Player의 3D 벤치마크

3D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3DMark가 안드로이드 TV에서 설치가 가능해져서 그동안 궁금했던 Nexus Player(넥서스 플레이어)의 3D 성능을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설치가 가능해지기는 했지만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글의 마지막 부분에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Project just4fun : 사진찍는 개발자의 1인 프로젝트

'Project just4fun'은 사진찍는 개발자 김성현의 1인 프로젝트입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이나 프리랜서 활동을 하면서 진행하는 외주 작업이 아닌 순순하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들을 하나씩 만들어나갈 목적으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사진 매거진 Viewzin 2.5

개인 프로젝트 Viewzin의 2.5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올초에 릴리즈되었던 2.x 버전에서는 마지막 메이저 업데이트인데 안드로이드 5.0에서 추가된 UI측면에서의 기능들 중 몇가지를 적용하였습니다. 간단한 기능들이지만 안드로이드 4.x 버전에서 만들어진 소스를 수정하려고하니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손이 많이 갔습니다. 이번에 추가/수정된 사항들은 아래 3가지입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GX8 발표

파나소닉에서 지난 5월에 발표된 루믹스 G7에 이어 GX8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GX1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다음 기종으로 생각하고 있는 GX8이기에 발표를 기다렸는데 가격은 생각보다 높았고 디자인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계속 파나소닉을 사용해야하나라는 의문이 생기게하는 GX8인데요 일단 기본 스펙을 정리하면,

MUJI USB 회전 데스크팬 : 멋진 디자인, 비싼 가격의 USB 선풍기

여름철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MUJI(무인양품)의 USB 회전 데스크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MUJI의 데스크팬은 회전 기능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 두가지가 있습니다. 두 제품은 회전 기능의 유무와 함께 크기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회전 기능이 있는 제품의 팬 크기가 조금 더 큽니다. MUJI USB 회전 데스크팬의 판매가는 49,000원입니다. 일반적인 USB 선풍기에 비해 많이 비싼 편인데 과연 그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지 제가 느낀 장단점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NESCAFE Instant Connection : 사람간의 작은 연결을 느끼게 해주는 마케팅

기업에서 하는 마케팅이나 캠페인들을 보다보면 "이래도 우리 제품을 사지 않을 것인가"라는 마케팅 담당자의 절규(?)가 느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마케팅이라도 안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 어떤 마케팅은 안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은 것도 있기는 합니다 - 요즘과 같이 제품간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는 단순히 제품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마케팅 또한 중요합니다. 'NESCAFE Instant Connection'은 그런 마케팅의 좋은 예가 아닐까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 워치로 음악 검색하기

애플 워치의 출시로 인해 스마트 워치에 대한 일반 유저와 서비스 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저런 스마트 워치용 앱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 워치를 며칠 사용하다보면 손이나 주머니에 있는 스마트 폰을 놔두고 작은 화면의 스마트 워치에서 실행되는 앱의 실용성에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스마트 워치에 대한 리뷰의 결론이 "있으면 좋기는 한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인 이유가 이런 것 때문입니다.

Space Marshals : 껄렁한 우주 보안관의 잠입 액션 게임

넥서스 플레이어를 콘솔 게임기로 활용해보겠다라는 원대한(?) 꿈은 좌절되었지만 그래도 기기를 구입했으니 안드로이드 TV를 지원하는 게임 중 할만한 것을 찾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게임이 'Space Marshals' 입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평도 좋고 그래픽도 괜찮은 것 같아 해보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잘만든 게임입니다. 캐주얼한 감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2D 시절의 메탈기어가 생각나는 게임이라고 할까요?

D-Link 868L : 독특한 디자인에 좋은 성능의 유무선 공유기

집에서 사용하는 공유기는 ipTIME N904 plus 였습니다. 3만원 중반의 가격에 2.4G와 5G 무선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는 무난한 제품이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넥서스 플레이어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기존 IPTV는 유선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형태라 무선 네트워크에 영향이 없었는데 넥서스 플레이어는 무선 네트워크만 사용할 수 있어 비디오 스트리밍시 무선 네트워크 전체에 성능 저하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트위터, 140자를 포기하다

11일 트위터는 140자의 글자수 제한을 DM에 한해 폐지할 계획이라고 개발자들에게 공지하습니다. 이와함께 딕 코스톨로가 CEO에서 물러나고 잭 도시가 임시 CEO를 맡게되었습니다. 사용자 증가세가 정체되면서 인스타그램에게 2위 자리를 내어주고 고전을 하던 트위터가 자신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를 포기한 것입니다. 트위터에서는 글자수 제한을 포기하더라도 간결함의 장점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제 생각은 회의적입니다.

거리 사진을 위한 10가지 팁

거리 사진을 찍는 저에게 거리 사진을 잘 찍으려면 무엇이 제일 중요하냐고 물어본다면 '배짱'이라고 답을 할 것입니다. 풍경이나 모델사진과는 달리 거리 사진은 순간의 싸움이고 어떨때는 사람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엄청 '배짱'있는 사진가는 아니지만요 ^^; 사진 SNS EyeEm의 블로그에 사진작가 Pau Ll. Buscató가 이야기하는 '거리 사진을 위한 10가지 팁'이라는 글이 올라와 소개합니다.

Zend Framework 2.5 릴리즈

지난 4월달에 Zend Framework 2.4가 릴리즈되었다라는 포스팅을 하였는데 오늘 2.5 버전이 릴리즈되었습니다. 두 버전 사이의 릴리즈 기간만 보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Zend Framework 2.4는 LTS(Long Term Support) 버전이고 2.5 버전은 Zend Framework 3를 준비하기 위한 중간 단계 버전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분투가 2년마다 LTS 버전을 발표하면서 그 중간 6개월마다 일반 버전을 발표하는 것과 같은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exus Player : 콘텐츠의 빈곤

작년 가을에 넥서스 6,9과 함께 발표된 Nexus Player(넥서스 플레이어). 실패한 구글 TV를 대신할 첫번째 안드로이드 TV 기기이며 추가 구매를 하여야 하지만 게임 패드를 같이 발표함으로 단순한 TV 셋톱박스 이상을 생각한 기기입니다. 국내 정발도 되었고 해서 구매를 하여 이틀정도 살펴본 느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 내용은 루팅이나 플레이 스토어를 거치지 않는 앱 설치를 배제한 일반적인 상태에서의 리뷰입니다.

구글 I/O 2015 기조연설 정리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15가 오늘 새벽 순다 피차이 부사장의 개막 기조연설로 시작되었습니다. 구글은 매년 구글 I/O를 통해 자사의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하였는데 올해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기조연설에서 이야기된 주요내용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트위터, 10억 달러에 플립보드 인수 루머

사용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어 고전하고 있던 트위터관련해서 흥미로운 루머가 나왔습니다. 대표적인 소셜 뉴스 리더 서비스인 플립보드를 트위터가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다라는 것입니다. 인수금액은 10억달러라고 합니다. 태블릿PC 초기 아이패드와 함께 잘나가던 플립보드도 뉴스 리더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서 이 루머가 현실화되면 돌파구가 필요한 두 서비스간의 결합이 될 것 같습니다.

Trobla(트로블라) : 나무 소재의 모바일 무전원 스피커

다양한 기능과 가능성를 가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자신들만의 영역을 가지고 있었으나 스마트폰에 밀려 점점 사라지고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이죠. 몇년전까지만 해도 여행지를 가면 사람들마다 컴팩트 카메라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스마트폰이 아니라 컴팩트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신기한 생각이 들 정도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사라져가는 이런 제품들 가운데 또하나는 가정에서 CD나 라디오를 들을때 사용하였던 소형 오디오라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 + 스피커' 조합이 그 자리를 대신해가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G7 발표

5월에 발표될 것이다라는 루머가 있었던 파나소닉의 루믹스 G7이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전작인 G6가 발표되고 2년만인데 판매 부진으로 단종될 것 같았던 G 시리즈였었지만 일단(?)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디자인은 올림푸스 E-M1와 전작 G6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며 처음 루머를 통해 알려진 블랙보다 정식 발표에서 보이는 실버가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G7의 기본 스펙은,

거리 사진의 역사를 만든 카메라들

해외 사진잡지인 'American Photo'에 'GEAR TREND: THE GOLD STANDARDS FOR STREET PHOTOGRAPHY'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거리 사진을 정의한' 또는 '거리 사진의 역사를 만든 카메라들'일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또한 제가 찍고 있는 사진이 거리 사진이기에 기사에 나온 10가지 카메라(?) 중 흥미로운 것 위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Bootstrap을 사용한 Viewzin의 새로운 웹페이지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모바일 앱과는 달리 처음 만든 이후 큰 수정이 없었던 제 개인 프로젝트 Viewzin(뷰진)의 웹페이지를 Bootstrap(부트스트랩)을 사용해 개편하였습니다. 부트스트랩은 예전 회사에서 개발 테스트만 해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간단하게나마 한번 사용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뷰진 웹페이지 개편에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뷰진의 웹페이지가 워낙 단순한 구조라서 적용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Debian 8 "Jessie(제시)" 릴리즈

지난 4월 25일 데비안 8 "제시"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데비안 7 "위지"가 2013년에 출시되었으니 2년 만에 릴리즈된 메이저 버전입니다. 1993년에 시작된 데비안 리눅스는 올해로 22년의 역사를 가진 프로젝트입니다. RHEL과 같은 상업적인 배포판과는 달리 자원 봉사자들에 의해 개발되고 관리되는 것이 특징인 배포판으로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우분투 리눅스의 기반이 되는 리눅스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데비안 리눅스의 새로운 정식 버전 "제시"의 몇가지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애플 워치에 대응하는 업데이트 발표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는 시계에 설치된 앱을 직접 실행해 사용할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알림 플랫폼입니다. 폰에서 발생하는 알림이나 구글 나우에서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시계쪽에도 보내주어 폰을 항상 들고 있거나 보고 있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효용성은 있으나 알림이 아닌 간단한 앱을 시계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기존 안드로이드 웨어에서는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발매 후 화제가 되고 있는 애플 워치의 경우 안드로이드 웨어와 비슷한 형태로 폰과 연동되는 기기이지만 안드로이드 웨어보다는 이런 앱 사용성 면에서 앞서있는데 안드로이드 웨어가 이런 점들을 반영할 업데이트를 발표하였습니다.

일상 :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세종문화회관 앞뜰에서 진행되는 '소소시장'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다양한 물건들도 팔고 공연도 진행하는 행사인데 이 행사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에는 세종문화회관 근처에 살았기에 몇번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본 재미있는 물건 중 하나가 멸종위기동물을 초상화 형태로 작업하여 만든 제품들이었습니다. 아트 프레임이나 핸드폰 케이스, 머그컵 등이 있었는데 디자인이 예쁘고 의미도 있는 제품들이어서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타이탄 : 신들의 전쟁' : 독특한 조작방식의 모바일 RPG

다양한 모바일 액션 RPG를 경험해본 것은 아니나 이 장르의 게임 구성에는 어느 정도 정형화된 틀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스토리를 따라가면 진행되는 던전, 유저들끼리의 PVP, 레벨 클리어 형식의 타워 공략, 보스레이드. 조작방식도 왼쪽에 가상 방향패드가 있고 오른쪽에 일반 공격과 스킬버튼이 있는 구조 등 대동소이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새롭게 출시되는 게임들이 이미 어느 정도의 지명도를 가진 게임들과의 차별화에 어려움을 가질 수 있는데 넥슨을 통해 퍼블리싱된 '타이탄 : 신들의 전쟁'은 조작방법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넥서스 9 : 변화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태블릿 전용 OS였던 허니콤을 사용한 최초의 기기인 모토로라 줌이 나온이후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크게 10인치와 7인치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이라고 해도 화면은 크지만 화면 비율은 폰과 마찬가지로 와이드 화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었습니다. 넥서스 9은 이런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태블릿과는 좀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