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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5의 게시물 표시

LG G Watch : 현세대 스마트 워치의 한계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 단계에 다다르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웨어러블 시장. 그 중에서도 스마트 워치는 기존 시계 시장이 존재하고 현재 기술로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라는 특성상 제품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작년 여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와 같이 발표된 LG G Watch를 통해 현시점에서의 스마트 워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여행 :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IT 전자 기기들이 발전하면서 많은 아날로그 미디어들은 디지털과 온라인 서비스로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비디오 테이프는 DVD를 지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발전하였고 LP와 음악 테이프로 듣던 음악은 CD도 이미 구식이 되어 MP3 파일과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종이에 인쇄되어 판매되는 책 또한 이런 변화의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 시대의 흐름입니다.

리포티들리(reported.ly) : 신선한 시도의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웹과 모바일이 사람들의 일상에서 떼어낼 수는 없는 존재가 된 후 자신들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회사들 중 하나가 미디어 회사들입니다. 특히 신문사들은 뉴욕타임즈같은 세계적 회사들도 변화하고 있는 환경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  오프라인 구독자들은 줄고 있고 온라인에서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찾지못하고 있는 것이죠.

리포티들리는 이런 상황에서 흥미로운 시도를 하는 서비스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글로벌 뉴스를 서비스하는 미디어이지만 리포티들리는 기존 미디어 회사들처럼 자체 뉴스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리포티들리에서 선정한 양질의 뉴스들을 SNS 상에 재공유하는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다른 미디어 회사들이 SNS에 올린 기사들을 재공유하거나 관련 뉴스 사이트의 링크를 포함하여 포스팅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트래픽은 해당 미디어 회사로 가게 됩니다.

Google Cast for audio : 음악을 위한 크롬캐스트

구글의 크롬캐스트는 TV의 HDMI 단자에 연결해 온라인상에 있는 동영상을 스트리밍해주는 기기로 작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글의 거실 도전 중에서 나름 성공하였다고 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이번에 구글이 발표한 'Google Cast for audio'는 이 크롬캐스트의 오디오 버전입니다.

'Google Cast for audio'의 작동 방법은 크롬캐스트와 동일합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음악을 듣다가 해당 기기에 등록된 'Google Cast for audio' 지원 스피커로 그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아래 소개 영상을 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파나소닉의 전자식 뷰파인더 DMW-LVF2 : LCD와 뷰파인더의 차이

파나소닉 GX1의 외장 전자식 뷰파인더인 DMW-LVF2는 GX1과 같이 발매된 제품이라 올해로 3년이나 된 제품입니다. 기술 발전이 빠른 최근 전자제품 시장의 흐름을 생각한다면 이 제품을 지금 돈주고 사는 것은 돈지랄(!)에 가깝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GX1의 생명 연장(?)이 필요해졌기에 작년 연말에 해외구매대행으로 20만원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LVF2의 성능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출시 시점에서는 괜찮은 뷰파인더였지만 지금은 중하위 기종의 뷰파인더 정도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 시야율과 144만 화소를 가지고 있고 색감이 약간 푸른 색이라 기기 설정에서 조정이 필요하다 정도인데 가장 큰 단점이라면 접안 센서가 없어 뷰파인더와 LCD 사이의 전환을 수동으로 해야한다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