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모바일 앱과는 달리 처음 만든 이후 큰 수정이 없었던 제 개인 프로젝트 Viewzin(뷰진)의 웹페이지를 Bootstrap(부트스트랩)을 사용해 개편하였습니다. 부트스트랩은 예전 회사에서 개발 테스트만 해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간단하게나마 한번 사용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뷰진 웹페이지 개편에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뷰진의 웹페이지가 워낙 단순한 구조라서 적용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예전 테스트 개발시에도 그랬지만 이번 뷰진 웹페이지 개편에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개발자 입장에서의 부트스트랩의 가장 큰 장점은 뷰진과 같이 소규모 사이트 개발시 디자이너의 지원없이 괜찮은 디자인의 반응형 웹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다라는 것 같습니다. 부트스트랩으로 사이트를 만들면 다 비슷비슷한 모양이 되고 기능에 비해 무겁다라는 부정적 의견도 있지만 '쉽고 이쁘다'라는 장점이 주는 매력이 역시 크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개편하면서 바꾼 것은 SNS 공유 버튼입니다. 기존에는 각 SNS에서 제공하는 태그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일반 버튼으로 대체하고 버튼을 누르면 해당 SNS의 공유글 입력 페이지를 팝업으로 띄우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바꾼 이유는 각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공식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기능면에서는 좋으나 서비스마다 버튼의 크기와 표시하는 방법이 달라 디자인 면에서는 마이너스이기 때문입니다. 'Google+, 트위터, 페이스북'의 버튼을 만들고 부트스트랩에서 제공하는 기본 CSS를 적용하니 훨씬 보기가 좋았습니다.
예전 테스트 개발시에도 그랬지만 이번 뷰진 웹페이지 개편에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개발자 입장에서의 부트스트랩의 가장 큰 장점은 뷰진과 같이 소규모 사이트 개발시 디자이너의 지원없이 괜찮은 디자인의 반응형 웹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다라는 것 같습니다. 부트스트랩으로 사이트를 만들면 다 비슷비슷한 모양이 되고 기능에 비해 무겁다라는 부정적 의견도 있지만 '쉽고 이쁘다'라는 장점이 주는 매력이 역시 크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개편하면서 바꾼 것은 SNS 공유 버튼입니다. 기존에는 각 SNS에서 제공하는 태그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일반 버튼으로 대체하고 버튼을 누르면 해당 SNS의 공유글 입력 페이지를 팝업으로 띄우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바꾼 이유는 각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공식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기능면에서는 좋으나 서비스마다 버튼의 크기와 표시하는 방법이 달라 디자인 면에서는 마이너스이기 때문입니다. 'Google+, 트위터, 페이스북'의 버튼을 만들고 부트스트랩에서 제공하는 기본 CSS를 적용하니 훨씬 보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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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트폴리오 - City, City People (http://photo.just4fun.kr/)
사진 매거진 앱 - Viewzin (http://viewzin.just4f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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