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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losion : 먼가 아쉬운 듯하지만 잘 만든 게임



'먼가 아쉬운 듯하지만 잘 만든'이라는 이상한 제목으로 이야기할 '넥서스 플레이어를 게임 콘솔로 활용하자' 5탄 'Implosion' 입니다. 꽤 유명한 게임이고 콘솔 게임의 느낌을 모바일에서 구현하려고 하였다라는 개발사의 이야기처럼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안드로이드 TV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업데이트되어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앞에서 이야기할 것처럼 콘술 수준의 게임을 모바일에서 구현하려고 하였다라는 것입니다. 그래픽도 화려하고 콘트롤도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처럼 버튼 연타만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좀더 세밀한 조작을 통해 화려한 액션을 보여줄 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괜찮은 스토리도 가지고 있고 중간중간 이벤트 컨신도 3D CG는 아니지만 분위기있는 일러스트를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잘 만든 게임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Implosion'는 넥서스 플레이어에서 하기 전에 태블릿PC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고 중간에 그만두었는데 그 이유는 잘 만들었고 화려하기는 한데 먼가 심심하다라는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화려한데 심심하다? 이상한 표현이지만 이 게임에 대한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데 그것에 대한 느낌이 '오! 죽여주는데!'가 아니라 '음... 멋진데 (덤덤...)'라고 할까요? 액션이 화려하기는 한데 시원시원한 느낌이 없다라는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모바일 게임의 한계일 수도 있지만 비슷한 형태의 콘솔이나 PC 게임을 하면서 받는 느낌과는 차이가 많다라는 생각입니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미션 1만 무료로 제공하고 나머지 부분은 인앱구매를 하여야 즐길 수 있는데 게임 자체의 볼륨이 크지는 않습니다. 미션 4가 마지막인데 마지막 왕의 난이도가 만만치 않고 클리어한 후에도 즐길 수 있는 도전과제 형태의 배지 수집이 있기에 가격 면에서 볼륨이 작다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텍스트 한글화까지 생각하면 돈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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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just4fun : http://www.just4f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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