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에 대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것은 노예해방,남북전쟁 정도이고 미국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도 '노예해방을 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보통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링컨의 리더쉽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책, ' 권력의 조건 '을 읽고나서 그 동안 제가 알고있던 링컨은 그 인물의 작은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게임,IT...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그냥 재미로 쓰는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