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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의 게시물 표시

2017년 구글의 성공과 실패 : 안타까운 안드로이드 TV도 추가해주세요

2017년이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서 “2017년 구글의 가장 큰 성공과 실패, 그리고 최악”라는 제목의 기사가 ITWorld에 올라왔습니다. 기사에서도 언급하는 것처럼 구글은 2017년에 하드웨어 부분에서 제대로 속도를 내었는데 2017년 구글의 성공과 실패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제 의견을 첨부해 살펴보겠습니다.

city, city people : 서울 화동, 2017년 12월 25일

서울 화동, 201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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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ity people : 서울 신문로, 2017년 12월 18일

서울 신문로, 2017년 12월 18일

눈오는 날, 조용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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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새로운 '쓰레드' 기능 : 글자수에 대한 트위터의 집념

IPO 이후 추락만 거듭하다 최근 상태가 약간 좋아진 트위터 - 트럼프 덕분? - 가 새로운 ‘쓰레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약간의 꼼수로 사용하던 것을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RT 기능이 사용자가 시스템에 없는 기능을 꼼수로 사용하고 그후 트위터에서 공식 기능으로 구현한 비슷한 케이스였죠.

일상 : 감성과 불편함

현재 저의 취미라고 한다면 사진 찍으며 돌아다니다가 커피 마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긴 이름의 취미인데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들어간 카페들을 정리해 앱으로 만들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카페들을 가보면서 든 생각 중 하나는 모던함 또는 감성적임을 불편함으로 해석하는 곳들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카페들은 사진으로 보기에는 참 이쁜 카페이나 실제 그곳에 앉아 커피를 마셔보면 ‘이쁘기는 한데…’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손님을 빨리 쫓아내려는 생각이 아니라면 그 감성을 조금만 줄여주었으면 합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관리 앱 'Datally' : 의도는 좋다

최근 구글에서 스마트폰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관리해주는 ‘Datally(데이털리)’라는 앱이 나왔습니다. 휴대폰 사용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의 하나가 모바일 데이터 관리라고 할 수 있고 저 또한 그렇기에 ‘데이털리’를 설치해 며칠동안 사용해보았습니다.

모토 Z의 ‘폴라로이드 인스타-쉐어 프린터’

엘지의 G5가 모듈(?) 디자인을 선보였지만 처음부터 모듈을 생각하고 만든 것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는 디자인과 설계로 당연히 실패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다른 제조사에서 좀더 개선된 형태의 모듈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폰들이 나왔는데 모토롤라의 모토 Z가 그 중의 하나입니다. 이 모토 Z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당히 재미있는 새로운 모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바로 ‘폴라로이드 인스타-쉐어 프린터’입니다.

city, city people : 서울 명동, 2017년 11월 10일

서울 명동, 2017년 11월 10일

비오는 날은 거리 사진가에게는 고민이 되는 날씨입니다. 많은 비가 오면 카메라를 휴대하는 것이 불편해 가지고 나가지 말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비오는 날만의 장면들로 카메라가 아쉬워지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G9 발표

파나소닉에서 G 시리즈의 최신 기종인 G9을 발표하였습니다. 최상위 모델인 GH5가 동영상쪽에 힘을 실을 모델이라면 G9은 사진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펙은 정말 화려한데 핵심이 되는 기본 스펙만 정리해 살펴보면,

‘긱 이코노미(gig economy)’ 시대 : 변화와 균형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변화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사람들이 일을 하는 형태입니다. 예전처럼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회사에 고용되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임시직 형태의 단기 고용직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근로 형태를 표현하는 신조어 ‘긱 이코노미(gig economy)’에 대해 중앙일보에서 “월소득 55만원···단기 계약근로 '긱이코노미' 시대 명암”이라는 기사를 통해 ‘긱 이코노미(gig economy)’에 대한 두가지 시각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로지텍 브릿지 SDK : VR을 위한 키보드

처음 VR 기기를 보았을때 든 생각이 ‘아… 헤드셋이 무식하게 크다’였고 또 다른 하나는 손에 있는 컨트롤러를 볼 수 없어 불편하지 않을까였습니다. 손에 익숙한 게임이라고 해도 하다보면 키보드나 게임 패드를 눈으로 보고 확인을 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게임내에서 텍스트를 입력해야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고요. 그런데, 역시 이런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HTC와 로지텍이 실제 키보드와 VR 환경을 연결해주는 ‘로지텍 브릿지 SDK’를 만들었습니다.

전주 여행 : 초코파이, 초코파이

가을이 끝나가고 있어 더 추워지기 전에 계획했던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전주는 몇번 가보았지만 이번에는 지난번에 갔을때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했던 풍년제과에 가서 초코파이를 먹어볼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전주여행은 평일에서 가깄때문에 여유롭게 초코파이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Android Studio 3.0에서 메소드 파라미터 힌트 기능 끄기

Android Studio를 3.0으로 업데이트하고 살펴보고 있었는데 에디터가 뭔가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소스를 자세히 보니 아래와 같이 이전 버전에서는 없었던 텍스트가 보였습니다.


'소매점의 종말'은 없다 : 아날로그 인류

전자책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때만해도 종이책의 종말이 오는 듯 했지만 최근 그 반대로 종이책 판매는 늘고 전자책은 줄고 있는 통계 데이터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는 듯한 흐름을 보이다가 그에 반하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최근의 흐름인데 오프라인 매장에 대해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Amazon Key : 기술의 한계와 심리적 저항

최근 아마존이 ‘Amazon Key’라는 흥미로운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집에 사람이 없을때 주문한 물건을 택배원이 집안까지 들어와 갖다 놓아 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내용만 들어보면 ‘엥? 배송하는 사람이 집에 들어온다고?’라는 반응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유통 부분에서 이런저런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아마존답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도비의 새로운 라이트룸 CC : 라이트(light)한 라이트룸

제 개인용 PC에 리눅스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어도비의 라이트룸입니다. 라이트룸과 비슷한 사진 편집 및 관리 프로그램들은 있지만 기능과 새로운 카메라 지원 등에서 라이트룸을 대체할만한 리눅스용 프로그램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 라이트룸이 최근 업데이트되었는데 기존 라이트룸은 ‘라이트룸 클래식’으로 변경되었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작하는 새로운 라이트룸 CC가 버전 1.0을 달고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라이트룸과 어떤 면에서 차이가 있는지 새로운 라이트룸을 살펴보았습니다.

city, city people : 서울 중림동, 2017년 10월 19일

서울 중림동, 2017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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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나비의 꿈

서울에서 가을에 갈만한 곳으로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이 있습니다. 한강 옆에 있는 높은 언덕(산?)을 뒤덮은 억새 사이로 가을 햇살을 받으며 걸으면 기분이 참 좋아지는 곳이죠. 이 하늘공원에서 억새와 함께 유명한 것이 ‘하늘을 담는 그릇’이라는 전망대입니다. 반구형의 전망대인데 하늘공원으로 이미지 검색하면 억새와 함께 반드시 나오는 곳입니다. 가을도 되고 해서 하늘공원에 오랜만에 가보았는데 이 전망대를 향해 걸으면서 전망대 위에 가득있는 사람들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저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저 사람들이 나를 관찰하고 있는 것일까? 동물원 원숭이가 되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 갑자기 장자 흉내를 내고 싶었나 봅니다.


야시카의 'digiFilm 카메라 Y35' : 어설픈 아날로그 디지털 카메라

최근 카메라 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디지털 카메라로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어려움을 겪은 회사들이 레트로 감성에 호소하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인 폴라로이드와 코닥인데 야시카도 그런 흐름을 타고 ‘digiFilm 카메라 Y35’라는 재미있는 제품을 내놓고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태블릿 : 크롬북이 미래다

현재 ‘픽셀 C’를 사용하고 있는 저는 ‘픽셀 C’가 구글이 만든 마지막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픽셀 C’ 출시 전후로 구글이 보여주고 있는 크롬OS와 안드로이드 전략을 보면 왜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ITWorld에 제 생각과 동일한 ‘글로벌 칼럼 | 이제 "크롬북이 미래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버려라’라는 기사가 있어 내용을 소개합니다.

PostgreSQL 10 출시

지난 추석때 오픈소스 DBMS인 PostgreSQL의 10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MySQL(MariaDB)과 PostgreSQL을 비교할때 일반적으로는 기능은 PostgreSQL, 속도는 MySQL이라고 이야기되었지만 지금은 그런 단순비교는 의미가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아래 리스트는 이번 PostgreSQL 10 출시 소식에 있는 주요 기능입니다. 분산 데이터 저장과 쿼리의 병렬 처리 개선쪽이 핵심으로 보이는데 저도 DBA는 아니라서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 이번 출시 소식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 있으니 좀더 자세한 내용은 그것을 참조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신문의 미래 : 콘텐츠의 힘?

이번 추석 연휴에 올라온 경향신문의 기사 중 ‘창간 기획 - 신문의 미래’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신문의 미래’. 뻔하지만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이죠? 미디어쪽에 종사하지는 않지만 디지털 미디어에 관심이 있기에 한번 읽어보았는데 기사를 읽으면서 들었던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구글 하드웨어 이벤트 2017 : 머신 러닝, 머신 러닝

구글이 자사 하드웨어 관련 이벤트를 10월 4일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회사들의 이벤트들과 마찬가지로 루머로 대부분의 하드웨어가 유출(?)되는 마케팅(?) 때문에 이런 이벤트는 이제 새로운 하드웨어 자체보다는 하드웨어를 소개하면서 전달하는 메시지가 중요해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ity, city people : 서울 세운상가, 2017년 9월 27일

서울 세운상가, 2017년 9월 27일
처음가본 세운상가 5층. 원래 거주구역으로 만들어졌고 지금은 오피스텔 형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 4층까지의 상가구역과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천장에서 자연 채광이 되는 구조였는데 처음 세운상가가 만들어졌을때 연예인들이 살고 싶어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라는 말이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일상 : 새로운 세운상가

저와 같이 40대 중후반인 남자들에게 세운상가는 PC 또는 다른 무언가(?)를 구하기 위해 돌아다녔던 추억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산 전자상가가 생기고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주변의 슬럼화와 함께 쇠락했던 세운상가가 리모델링 되면서 옥상을 개방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가운 마음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플립보드의 정책 변화 : 미디어의 미래는 오지 않았다

뉴스 리더 서비스로 유명한 플립보드는 제가 좋아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뉴스 서비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뉴스를 본다라는 측면에서는 깔끔하지 못하고 좀 번거롭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제가 주로 쓰는 피들리에 비해 손이 잘가지 않는 서비스인데 오랜만에 플립보드를 사용해보다가 이상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구글의 HTC 인수 : 무슨 생각일까?

그동안 루머로 있던 구글의 HTC 인수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정확히는 HTC 전체를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 픽셀폰 개발에 참여했던 팀을 인수하고 HTC의 지적 재산에 대한 비독점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수 금액은 구글 블로그에서는 언급이 없는데 11억달러로 알려졌습니다. 모토로라를 인수했다가 다시 팔었던 구글이 왜 하드웨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생각을 바꾸었을까요?

캐논X김중만 아트 슈퍼마켓2 : 유명 작가의 평범한 사진전

국내 대표 사진가 중 한명인 김중만 작가가 압구정 캐논 갤러리에서 자신의 작품을 5만원에 판매를 하는 ‘캐논X김중만 아트 슈퍼마켓2’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판매금액 모두를 저소득층 환자의 수술비로 기부하는 전시회인데 김중만 작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시회 컨셉이 흥미로워 다녀왔습니다.

픽셀 C에서의 안드로이드 8.0 : 테마 변경

픽셀 C를 안드로이드 8.0으로 업데이트하고 10일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정도 기간이 되면 장단점을 정리해 사용기를 올려야 하나 ‘픽셀 C에서의 안드로이드 8.0’에 대해 할 이야기가 없다라는 심각한(?) 문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 사용패턴에서는 기존 7.1과 비교해 ‘이런 점에서 달라졌다’라고 이야기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체감되는 변화는 그냥 테마가 바뀐 정도입니다. 이렇게 느껴지는 것은 현재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 구조가 런처와 같이 사용자가 쉽게 체감되는 부분에 해당하는 것들은 모두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개별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업데이트이후 사용하면서 느껴졌던 몇가지 사항들과 스크린샷으로 ‘픽셀 C에서의 안드로이드 8.0 사용기’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의 두 얼굴 - FSA 아카이브 사진 : 객관성에 대한 무리수

서촌의 사진 전문 책방 ‘이라선’에서 구입한 ‘다큐멘터리의 두 얼굴 : FSA 아카이브 사진’은 1930년대 미국 농업안정국(FSA)에서 뉴딜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구축한 사진 아카이브에 수록되지 못한 사진들을 통해 다큐멘터리 사진의 다른 면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펀칭된 책 표지 사진의 임팩트에 끌려 구입한 책인데 이론가/평론가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때 흔히 드는 감정인 신선함과 무리수가 공존하는 그런 책입니다.

city, city people : 서울 을지로, 2017년 9월 8일

서울 을지로, 2017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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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RSE에서 PHP 코드 어시스트 기능 사용하기

이클립스에서 로컬에 프로젝트를 만들지 않은 서버 작업을 할때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RSE(Remote System Explorer)입니다. 그런데 이클립스를 새로 설치하면서 Oxygen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였는데 그 이후 새로 설치한 RSE에서 자동완성과 같은 PHP 코드 어시스트 기능이 작동을 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해결책을 찾지 못해 한동안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문제를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관련 내용을 정리해 올립니다.

city, city people : 서울 신사동, 2017년 9월 2일

서울 신사동, 2017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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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ity people : 서울 당주동, 2017년 8월 21일

서울 당주동, 2017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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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8.0 오레오 : 메이저 업데이트?

99년만이라고 하는 미국의 개기일식에 맞춰 안드로이드 8.0이 공개되었으며 이름은 많이 예상된 것처럼 오레오(Oreo)입니다. 솔직히 안드로이드 8.0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불편한 부분들이 개선되었지만 8.0보다는 7.5 버전 정도의 변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메이저 버전이 나왔는데 그냥 지나가면 아쉬운 것 같아 일반 사용자 측면에서 중요한 기능들에 대해서만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엔디 루빈의 ‘에센셜 폰’ : 신생 업체의 한계

안드로이드의 아버지인 엔디 루빈의 ‘에센셜 폰’이 출시되었습니다. 그가 구글에서 넥서스 시리즈로 하고 싶었던 일의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해외 리뷰 기사와 에센셜 홈페이지의 제품 소개를 보면서 들었던 이 폰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에센셜 폰’의 기본 스펙입니다.

일상 : 라이프 사진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라이프 사진전’을 한다라는 소식을 접했을때 몇년전에도 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전 홈페이지에 보니 역시 2013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했었더군요. 2013년까지는 거의 20년에 한번 하였던 전시회였는데 4년만에 또 하는 것을 보니 돈독이 올랐군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라이프” 사진전이니 안가볼 수는 없었습니다.

city, city people : 부산 초량2동, 2017년 8월 2일

부산 초량2동, 2017년 8월 2일
더위를 피해 가게 밖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계시던 어르신. 정말 더운 날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TV용 유튜브 2.0 : 개선된 불편함과 아쉬운 UI

국내에서 안드로이드 TV를 사용하고 있다면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유튜브입니다. 일반 모바일에서도 핵심적인 서비스이지만 안드로이드 TV를 지원하는 국내 서비스들이 거의 없기에 모바일에서보다도 더 압도적으로 많이 유튜브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안드로이드 TV용 유튜브가 2.0으로 버전업되면서 UI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개선된 안드로이드 TV용 유튜브 2.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안드로이드 TV용 유튜브가 궁금하신 분은 youtube.com/tv 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프랑스 다이어리 : 뒤돌아보기

프랑스 다이어리’는 프랑스의 유명 사진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레이몽 드파르동의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흔히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한다면 어떤 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심각한 영화가 떠오르지만 이 영화는 레이몽 드파르동의 자서전 또는 작가로서의 활동을 정리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상 : 무인양품의 '푹신 소파'

집에서 독서나 TV를 볼때 사용할 의자를 찾다가 빈백 쪽으로 관심이 생겨 무인양품의 ‘푹신 소파’를 구매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좌식 의자보다는 좀더 편할 것 같다라는 것이 구매의 가장 큰 이유인데 며칠동안 사용해본 무인양품의 ‘푹신 소파’에 대한 느낌들을 정리해본다면,

city, city people : 서울 세종로, 2017년 7월 15일

서울 세종로, 2017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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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ity people : 서울 종로, 2017년 7월 1일

서울 종로, 2017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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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웨어 리마인더 앱 버그 해결 방법

엘지 워치 스타일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불만은 기본 시스템 앱 중 하나인 리마인더의 버그입니다. 구글 캘린더나 구글 앱에서 만든 알림을 표시해주는 앱인데 사용자가 완료 표시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난 알림을 자동으로 완료처리해주는 친절한(?) 버그가 있습니다. 버그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해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다가 외국 구글 포럼의 관련 포스팅에 임시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내용을 공유합니다.

‘Google+’의 6주년

구글의 소셜 서비스인 ‘Google+’가 6주년이 되었습니다. 서비스 시작부터 지금까지 제 메인 SNS로 사용 중인 ‘Google+’는 현재 서비스 6주년을 축하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만들었던 빅 군도트라는 이미 3년전에 구글을 퇴사하였고 그 이후 ‘Google+’는 서비스 성격을 바꾸면서 생존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아직까지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6주년을 맞이한 ‘Google+’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city, city people : 서울 중림동, 2017년 6월 25일

서울 중림동, 2017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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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의 법칙 : 지연된 프로젝트와 추가 인력 투입

개발 프로젝트가 늦어지면 윗분들 - 특히 개발자 출신이 아닌 분들 - 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더 투입하면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가?’. 이 말에 제가 항상 하는 답변이 있습니다. ‘사람을 더 투입한다고 일정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런 답변을 하는 것은 경험에 의한 것인데 솔개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 이것을 실제로 증명한 ‘브룩스의 법칙’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Debian 9 ‘Stretch’ 릴리즈

Debian 9 ‘Stretch’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지난 2015년 12월에 세상을 떠난 데비안 프로젝트 창립자인 이안 머독을 기리는 버전이라고 합니다. 이번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MySQL 5.5/5.6을 대신해 MariaDB 10.1이 기본 탑재되었다라는 것입니다. MariaDB쪽에서도 큰 이정표가 된 버전이라고 관련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데비안 9은 LTS까지 포함하여 2022년까지 기술 지원을 받게 되면 주요 패키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윌리엄 맥어스킬의 ‘냉정한 이타주의자’ : 논리라는 불편함이 주는 새로운 시선

윌리엄 맥어스킬의 ‘냉정한 이타주의자’는 기부와 같은 행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것에 관한 책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저는 남을 돕는 선행에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책 ‘냉정한 이타주의자’를 끝까지 읽어본 것은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 내용은 ‘선행’이라는 범위를 넘어서서 시사하는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타주의자’가 아닌 사람이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Zend Framework와 PHP 7.1

많은 점이 변경된 PHP 7이 발표된 후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7.1이 나온지도 반년정도가 지났습니다. Zend Framework에서는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PHP 환경에 맞추어 지원 버전에 대한 정책을 정리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앞으로의 계획 부분을 저의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