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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북'에 관리자는 있나요?



위 이미지는 구글 플레이 북의 컴퓨터 및 기술 카테고리의 인기 판매 리스트입니다. 네, 민망한 제목의 책들이 있는 이 카테고리가 컴퓨터 및 기술입니다. 저는 서비스를 이것저것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미디어 관련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플레이 북은 구글이라는 기업이 이 정도 수준밖에 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엉망입니다.

카테고리말고도 또다른 문제는 역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시리즈 기능입니다. 단권이 아닌 시리즈 형태로 되어 있는 책들은 한번에 묶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구글 플레이 북은 예전에는 이런 기능이 아예 없었으나 지금은 그 기능이 있습니다. 문제는 시리즈로 정리되어야할 책들 중에서 어떤 책은 정리가 되어 있으나 어떤 책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기능이 도입되기 전의 책들이라서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최근에 업데이트된 책들 중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구글 플레이 북에 관리자가 있기는 한 것일까요?

구글 플레이는 책,영화,음악 등 모든 미디어를 서비스하고 있지만 미국내 다른 경쟁 서비스들에 밀려 시장 점유율이 높지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서비스도 국내 서비스 수준의 관리를 하고 있다면 구글 플레이 서비스들의 점유율 문제는 단순히 후발 주자라서 그런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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