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트위터의 부활 : 트위터는 SNS가 아니다



스마트폰 초창기에 엄청난 인기를 끌다가 IPO 이후 실적 하락으로 매각 이야기까지 나왔던 트위터가 최근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트위터는 전환점을 맞이했다’라는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트위터의 최근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포스트에서는 트위터가 좋아지고 있는 이유가 비용 절감과 함께 실시간 동영상에 집중을 한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잭 도시가 CEO로 복귀하면서 불필요한 사업을 제거하고 동영상쪽에 투자를 한 것이 불안했던 트위터를 안정화시키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최근 2년동안 트위터의 주가는 160% 상승했으며 이는 넷플릭스를 제외하고는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 기업들보다 높은 상승세입니다.

일단 기사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최근 트위터의 흑자는 매출 증대가 아니라 비용 절감 때문이기에 트위터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아직은 무리가 있습니다. 실시간 동영상(페리스코프)에 투자한 것이 성공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초기 관심만큼 크게 성공한 것 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트위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던 이유인 ‘나는 SNS가 되고 싶어’를 멈추고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고 있다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상황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저의 경우는 페이스북보다 트위터를 좋아하기에 트위터가 현재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roject just4fun : http://www.just4fun.kr/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안드로이드 웨어의 오레오 업데이트

제가 사용하고 있는 엘지 워치 스타일에 대한 안드로이드 오레오 업데이트가 배포되었습니다. 작년 12월초에 엘지 워치 스포츠를 시작으로 발표된 업데이트이니 2달이 걸렸네요. 안드로이드 웨어 오레오 업데이트는 OS적으로 크게 변한 것은 없고 몇가지 기능들이 추가된 업데이트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파일 관리자 (Clean File Manager) : 깔끔한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 앱

안드로이드의 파일 관리 앱으로는 '아스트로 파일 관리자'나 'ES 파일 탐색기'가 유명한데 이 앱들은 저에게는 너무 번잡한 앱들입니다. 파일 관리라는 단순한 기능이 필요한 저로서는 너무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 무겁고 인터페이스도 어색한 앱들이어서 대안을 찾다가 괜찮은 앱이 있어 소개합니다.

'파일 관리자 (Clean File Manager)'는 위 두 앱들에 비해 기본에 충실한 앱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지도 않고 PC 접속 기능도 없습니다. 파일 관리를 제외한 기능으로는 설치된 앱 목록을 표시해주는 기능이 거의 유일한 부가 기능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단순한 파일 관리 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딱인 앱이죠.


PHP에서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법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 'PHP에서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법' 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PHP로 개발시 주의해야하는 3가지 보안 문제와 이를 막는 방법에 대한 외국 기사를 번역한 기사인데 관련 사항을 잘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사에 소개된 내용들에 제 생각을 추가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