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여행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전체 대상은 일본 작가 '레이코 다카하시'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혹등 고래 사진 '인어'가 수상하였습니다. 위 사진이 대상 사진인데 이런 고래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저런 거대한 바다 생물을 바로 옆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지가 참 궁금합니다.
전체 수상작 중에서 흥미로웠던 사진은 인물 부분 인기상을 받은 아래 사진입니다.
사진만큼 설명도 모호한데 어떤 설치 예술작품이 배경인 것 같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호하는 사진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어 순위에는 들지 못한 것 같지만 인기상을 받을만한 사진으로 보이죠?
수상작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중 하나는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이 많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풍경이나 야생 동물 사진에서는 드론 촬영이 일반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 수상작 중에서 흥미로웠던 사진은 인물 부분 인기상을 받은 아래 사진입니다.
사진만큼 설명도 모호한데 어떤 설치 예술작품이 배경인 것 같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호하는 사진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어 순위에는 들지 못한 것 같지만 인기상을 받을만한 사진으로 보이죠?
수상작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중 하나는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이 많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풍경이나 야생 동물 사진에서는 드론 촬영이 일반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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