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군산 여행 : 아무것도 없다



작년에 가려고 했지만 이번달에야 겨우 다녀온 군산. 어렵게 갔다왔지만 제대로 된 사진은 찍은 것이 없어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제 여행 스타일이 관광지나 유명 출사지를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도시를 걸어다니는 것이라 별다른 사진을 못찍을 때도 있지만 몇번 연기끝에 다녀온 것이라 아쉬움이 컸습니다.

군산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도시가 활력이 없어보인다라는 것입니다. 한국GM 공장 폐쇄 후 지역 경제가 좋지않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실제로 가보니 여행자 입장에서도 체감이 될 정도였습니다.

아, 그리고 군산 여행 검색하면 나오는 경암동 철길마을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작은 철길따라 추억팔이하는 가게들이 전부입니다. 거기다가 아파트 단지가 작은 길 하나두고 바로 옆에 있어 분위기 또한 나지 않는 곳입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초창기 사진에 낚인 저같은 사람들 덕분에 유지가 되는 것 같은데 '무슨 마을'하는 종류의 것들 중 최악입니다.


===


Project just4fun : http://www.just4fun.kr/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구글 결제에서 결제 수단 등록 문제

얼마 전 카드를 새로 만들어서 구글 결제의 결제 수단을 교체하려고 하였는데 카드 번호가 잘못되었다라고 하면서 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문제가 흔히 발생하고 있더군요. 저처럼 당황하실 분들을 위해 구글 고객센터와 통화해 해결하면서 알아낸 것들을 공유하겠습니다.

크롬북에서 리눅스 앱 사용 후기

새로 구입한 픽셀 슬레이트에서 리눅스 앱을 실행시켜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현재 크롬북에서 리눅스 앱을 실행시키는 기능은 베타이니 이점을 고려하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oogle Pixel Slate : 혼돈의 카오스

기존에 사용하던 픽셀 C의 교체 기기로 구입한 Pixel Slate(픽셀 슬레이트)는 제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IT 기기 중 가격을 고려한다면 가장 실망한 기기입니다. 지적할 문제가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 OS의 '일관성'에 대한 부분만 이야기하고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글 마지막 부분에 간단 리스트로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