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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다녀온 강화도




여행이 아닌 다른 볼 일 때문에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날씨까지 좋지 않았지만 안개(미세먼지일지도... ㅡ.ㅡ;)가 나름 분위기가 있더군요. 강화도는 10년정도 전에 한번 가본 것이 전부였는데 이번에 다녀오면서 저처럼 대중교통으로 여행을 하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먼저 말씀드리면,

  • 서울에서 강화읍까지는 3000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배차간격은 10~15분 정도.
  • 강화도는 대중교통이 불편합니다. 대중교통만으로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약간의 각오와 체력이 필요합니다.
  • 주요 여행지를 돌아다니는 해안순환버스가 있는데 문제는 배차간격이 1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 순환버스는 강화터미널에서 탈 수 있습니다. 터미널 밖에 있는 일반 버스 정류장에서 타는 것이 아닙니다.
  • 순환버스의 정류장 안내 방송이 잘들리지 않으니 노선도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목적이 아니었고 날씨도 별로여서 사진이 좀 우울한 편이지만 안개와 논밭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새들이 엄청 많더군요. 철새들일까요?










안개는 이런 느낌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 끝에 보이는 희미한...




낙조로 유명한 장화리 낙조마을에 가보았습니다. 날씨 좋을때 가면 정말 볼만 하겠더군요. 다음에 다시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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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트폴리오 - City, City People (http://photo.just4fun.kr/)

사진 매거진 앱 - Viewzin (http://viewzin.just4f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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